에코아이티-미스릴, 산업 안전 AI 솔루션 '협력 체계 구축'
2026.01.26- VLM 전문 기업 미스릴과 산업 안전 AI 기반 DX 공동 사업 MOU 체결
- 산업 안전 AI 솔루션 개발·SAP 연동 AX 시스템 구축·공동 마케팅 추진

IT 서비스 전문 기업 ㈜에코아이티(대표 홍성호)가 VLM 전문 기업 ㈜미스릴(대표 조정현)과 '산업 안전 강화를 위한 AI 기반 디지털 전환(DX) 공동 사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3일 에코아이티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과 수행 경험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지능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산업 안전 AI 솔루션 개발 △SAP 연동 기반 AX 시스템 구축 △공동 사업 기획 및 수행 △국내외 시장 발굴 및 공동 마케팅 등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한상기 박사(AI전쟁2.0 -하정우 한상기 공저)의 자문을 통해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다. 양사는 각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 역량을 집결해 산업 안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에코아이티 관계자는 "산업안전 AI기술은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으로 최근 정부도 강조하는 분야" 라며, "실질적인 AI 적용을 통해 고객사의 안전 관리 체계를 한 단계 격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코아이티는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DX 전 과정을 지원해 온 IT 서비스 기업이다. SAP ERP를 중심으로 축적한 시스템 통합(SI) 역량에 최근 AI 에이전트와 데이터 기반 자동화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시스템 영역으로 AX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산업 안전을 포함한 현장 중심 영역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사업 모델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성호 에코아이티 대표는 "기존의 SI 강점에 AI 기술을 내재화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지능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미스릴과의 협업을 기점으로 산업 안전 분야의 AI 사업을 구체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정현 미스릴 대표는 "이번 에코아이티와의 협업을 통해 산업 안전 AI 솔루션 '가디언-알파'를 한층 고도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다 정밀하게 인지·예측함으로써 실제 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기술이 현장의 안전으로 직접 연결되는 실효성 있는 산업 안전 AI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