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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아이티,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액… IT업계 혹한기 속 성장세 지속

2024.03.04
  • 2023년 매출 500억 원 전망… 전년 대비 26% 이상 성장
  • 2024년 경영목표 매출 600억 원, 최재섭 대표이사 전문경영인으로 영입
에코아이티 연도별 매출 추이(2020~2023년)
에코아이티 연도별 매출 추이(2020~2023년)

SAP, AI/RPA, LOW CODE등 혁신 Total IT 서비스 기업 (주)에코아이티가 2023년 매출액을 500억 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2년 달성한 매출액 396억 원 대비 26% 이상의 매출 신장을 이룬 것으로 기업들의 IT 투자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뤄낸 쾌거다.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에코아이티는 단 한차례의 매출 감소 없이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2020년 205억 원, 2021년 256억 원, 2022년 39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2023년은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매출 대비 250%의 성장을 이룬 셈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연간 경제 성장률이 1.4%인 것을 감안하면 에코아이티의 지난해 실적은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에코아이티 관계자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력 사업인 SAP 사업분야가 타격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냈고, 신규 동력 사업인 AI/RPA를 비롯한 로우 코드 분야가 본격적인 수익 사업으로 전환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경영∙경제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65% 이상의 기업이 올해 안정 또는 축소 경영을 택했다. 하지만 에코아이티는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관계자는 “2024년 경영목표는 매출 600억 원이다. 기존 사업분야의 안정적인 흐름과 더불어 신규 플랫폼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아이티는 올해 1월 삼성SDS 임원과 에스코어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력 30년 이상의 IT 전문가 최재섭 대표이사를 전문경영인으로 영입했다. 이로 인해 에코아이티는 전략적인 사업 확장, 매출 목표 달성과 더불어 내실 있는 기업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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